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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에 놓이자 분양가는 지금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분위기가 고조되며 분양가 산정이 완료된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산광역시의 경우 지난 5월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2000만원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 기준 지난 5월 부산광역시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직전 1년 평균)는 3.3㎡당 약 2009만원 수준이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3㎡당 약 257만원 가량 증가한 수치로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상승세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 일부 타입 분양 마감 앞둬

 

이러한 가운데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경우 전용면적 84㎡A, 110㎡A타입에서 분양 마감을 앞두는 등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는 현재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3.3㎡당 약 1452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로 최저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현재 한시적으로 다양한 고급 유상 옵션도 무상제공하고 있다.

 

평강천이 바로 인접하여 일부세대에서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에코델타시티 최초로 볼링장이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되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72대로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추진 중), 가덕도 신공항 조기개항(추진 중) 등 굵직한 호재도 있어 잔여 물량의 소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연 디아이엘’ 10일 특별공급 시작,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대연 디아이엘’의 경우 오픈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2만명이 모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시공은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 대연초, 신연초, 대연중 등 교육시설에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경성대, 부경대 대연캠퍼스 등 대학 상권을 비롯해 못골골목시장 등의 인프라를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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